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(문단 편집) === [[대마초/국가별 현황|의료용 대마초 합법화]] === [[신창현]] 의원 등 11인이 2018년 1월 5일에 의료용 [[대마초]] 합법화에 관한 [[http://pal.assembly.go.kr/law/readView.do?lgsltpaId=PRC_S1H8O0U1X0R5B1K4F2A6L4B3F3J3O1 |"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"을 제출하였다.]] 11월 23일에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2019년부터 [[CBD|대마초 성분의 의약품]] 사용이 합법화되었다. 하지만 아직까지 마약류에 해당하기에 약을 사갈 때마다 극히 제한된 일부 병원 및 약국에서, 꽤 복잡하고 대체로 몇 시간이 걸리는 검증절차를 거쳐야 구입할 수 있다. 그러나 아직 [[의료보험]]이 추진 중인 상황이라 가격 부담이 크다. 뇌전증 치료 약값은 2019년 초 무려 '''1ml당 3.8만원, 즉 100ml 액상 약이 380만원이나 했다. '''물론 현재 그 가격이 미세하게 내려가는 추세이고, 2019년 후반에는 약 100만원 중반대로 떨어졌다. 여기서 의료보험이 적용되면 약 10만원대로 떨어진다고 한다. 2020년 들어서 판매물량을 제한하게 되었다. 약이 우리나라로 오는 데 대략 '''3개월'''이나 걸리는 실정이고, 보통은 입고되자마자 바로 사두는 수 밖에 없는 상황. 드디어 [[http://www.epilepsy.re.kr/main/sub.html?Mode=view&boardID=www9&num=282&page=&keyfield=&key=&bCate=|21년 4월 1일부로 CBD의 급여화가 이루어져 '''최대 90%까지 인하된 가격'''으로 구할 수 있게 되었다.]] 100만원 중반대에 이르던 CBD의 가격이 10만원 중반대로 떨어져 대부분 가격에 부담스러워한 환자 가족들의 짐을 꽤 크게 덜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